안녕하세요.
무슨 한 달이 이렇게 빨리 찾아오나..ㅠ
어쨌든 성별이 여자라서 -_-;; 강제로 맞이하는 그 날이 실은 어제 저녁에 찾아왔는데
오늘은 너무 힘드네요 ㅠㅠ 아침에 일어났다가 너무 피곤해서 잠깐만 눈붙인다는게
일어나보니 지금 이 시각..엉엉 ㅠㅠ
혹시라도 공지를 기다리셨던 분이 계시다면 단 1분이라도 넘넘 죄송합니다.
얼굴 상태가 오늘은 ㅠㅠ 영 거시기 해서 아마 캠은 못 켤 거 같습니다 ㅠㅠ
저녁 7시 쯤에 켤게요.
오늘은 딩까님 레이드에 학생으로 갑니다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