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리야님 목소리가 갑자기 듣고싶네요 러 : 러블리야를 보고 생각했다.
큰일이네.. 이거 리야 중독이야... 블: 블링블링 화련한 사람보다
심각해... 리: 리(이)렇게 담백하고 맑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좋다고
이것도 보이십니까? 야: 야식같은 매력의 소유자 러블리야.. 당신이 내 마음을 훔쳐갔어.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