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의도치 않게 일기를 작성하지 못했다.
하브 56관 트라이 하느라 리야님 방송도 제대로 못보고 ㅠㅠㅠㅠ
그래도 중간 중간 리야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아브눈나가 괴롭히던 상처가 치유되는 것 같았다.
역시 여신 리야님이야 (흠... 이건 아닌가?)
아무튼 오늘은 일리아칸이랑 놀아주시느라 다른 군단장들이랑 놀아주지 못하셔서 다른 군단장들이 슬퍼했던 탓에
다른 군단장들이랑 놀아주셨다. 그럼에도 못 끝내셨지만 ㅋㅋ
오늘은 리야님의 방송을 켜놓고 카양겔 하드2를 갔다. 처음가는거라 반숙팟 갔는데... 그냥 숙련팟 갈껄 그랬다..
2화2암 들고갓는데 계속 광폭봐서 결국 4암으로 간신히.. ㅋㅋㅋㅋ
어찌저찌 깨고 1만골도 안남은 내 지갑을 털면서 더보기를 눌렀는데... 1개.. 단 1개만 더 필요햇던 질서의 수정은 나오지 않았고..
빛의 창만 2개 먹었다.. 1단계 돌 업그레이드라도 해야겠다...
오늘도 채팅에서 열심히 리야님한테 주접을 부렸지만 열심히 무시 당했다. ㅋㅋㅋㅋ
하지만.. 난 멈추지 않아.. 리야님 사랑해요
이렇게 적어놓으면 절대 모르겠지.. ㅋㅋ
이거도 보면 내가 인정...
모바일로 보면 그냥 보일텐데.. 설마 모바일로 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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