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가 없어서 유기하기로한 부계정에 하익 받아서 발탄만 하기로 했다.
그렇게 발탄 방을 찾는 중에 리아님의 방을 발견하여 같이 발탄을 혼내주러가게 되었다.
(사실상 리아님이랑 워로드님 둘이서 혼냈지만)
그렇게 트위치에서 러블리야를 검색해서 리야님을 찾아오게 되었다.
리야님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듣는 순간 '어떻게 사람이 목소리부터 청순 할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내 손은 팔로우를 누른 뒤였고, 어느 샌가 내 손은 구독을 누른 뒤였다.....
구미호한테 홀리면 이런 기분일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어떻게 사람이 목소리만 들었는데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청순하고 맑은 목소리를 가졌을까....
아무튼 그렇게 청순한 리야님의 목소리에 빠진 나는 지금 이순간에도 리야님의 다시보기를 보고있다... \
여기에 TMI를 뿌리자면
버려진 애기들..
그리고 지금 열심히 키워주는 애기들
버려졌지만 리야님을 만나게 해준 호크아이한테 많이 고맙네요
리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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