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으로 돌려보고 쓰는 늦은 후기입니다.
책방 컨텐츠를 아주 오래전에 다른 방송 플랫폼에서 접했었었는데 언제 할지 기대했었는데 다시 하게 되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일이 바쁘지만 않으면 책을 자주, 많이 읽는 편인데 요 근래 계속 바쁘다는 이유로 책을 소비하는 속도가 늦어졌었는데 방송을 보면서 다시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방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라임님 휴방일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컨텐츠 잘 준비하셔서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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