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함께 보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를 찾았거든요!
오랜만입니다.
연휴가 시작되면서 저도 방송을 쭉 쉬고 있네요.
왠지 이런 제 모습이 조금 나태하고 스스로 자책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계절이 바뀌고 봄이 다가오기때문인지 조금 쉬어가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드네요.
물론 한것도 이룬것도 없이 그러면 안되겟죠?
하지만 저는 다행스럽게도 여러분들을 만나 많은것을 얻었기에... 만족스러운 2020과 2021 초반을 보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뜬금없는 브금과 함께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오늘도 쉴거기 때문임ㅋ
이유없이 노는데 적어도 글을 좀 남겨야 하겠죠?!
하스 업데이트도 없고... 그렇다고 마땅한것도 없는거 같아서...
물론 이번 주중으로 찾아 뵐거에요 ㅋㅋ 잔잔한 브금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밤되시고 편안한 잠 바라겠습니다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