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숩니다 다리사이둔기입니다
지금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 공지를 씁니다
물론 거동이 불편한것은 아닙니다
그냥 일어나면 어질어질 해서... 좀 누워있엇고
결국엔 위액도 올라오고 요즘 몸이 왜 이러는지....
방송을 키는것은 사실 저의 뜻이 가장 크겠지만
방송을 기다려 주시는 소중한분들도 계시기에
고마움도 잊고 지금 내가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도 함께 듭니다
하지만 골골대면서 켜서 한두시간 대충 노래듣고 끄는게 맞나 아닌가를 제가 판단하기에는 아직도 저는 멍청합니다
아직도 저는 확실한 믿음은 없지만 저럴바엔 그냥 똑바로 공지를 하고 안키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도 지금 이렇게 공지를 쓰는것도 이제 좀 힘이 나서 일지도 모루겠습니다
아마도 어지러운건 좀 걸으면 좋아질테니까...
씻고 걸어봐야겠네요..
곧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