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하랑 0

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좋은 아침이네여.

오늘은 근로자의 날로 어제 초파일에 이어 오늘도 많은 분들이 쉬시겠네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알바 나가시는 분들은 추가 수당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당.

그러므로 저도 가족 중에 쉬는 분들이 있어서 있다가 함께 점심 먹기로 약속을 잡아놨답니다. ㅎㅎ

뭘 먹을지 기대되네영. 거창하게 고기 같은 건 말고 정식이나 국밥 정도 먹었으면 좋겠네요. 호호

자, 오늘의 1부 방송은 어제 2부 방송으로 시작합니다!

바로 FPS 공포게임 '피어3' 이죠.

동생을 총으로 쏴죽인 주인공 형과 그 동생이 망령으로 되살아나 형과 정신이 이어져 우린 칼라로 이어져있다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는 동생과 기묘한 동거를 하며 1,2편에 나온 알마를 찾으러 떠나는 모험입니다!

과연 그들은 알마를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요?

시작하겠습니다! 

[피어3- 남동생과 기묘한 동거]

점심 먹고 와서 2부 방송은.. 일단 미정입니다. 없습니당..

오늘 갑자기 기온이 26도로 치솟아 갑작스러운 더위에 기력이 쇠하여 기운이 없네영.. 축 늘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방송 컨디션이 엉망이 되어서 저같은 아마추어 스트리머는 더이상 방송을 이어나가기 힘드네영.. ㅠㅠ

어쩐지 아까 1부 방송할때 상체가 온통 땀으로 젖어버리고 덥더라니 26도의 초여름 날씨였다닝..

하긴 이제 5월이기도 하고 그럴만합니다. 그동안 4월인데도 추웠던게 이상한거였죠. 암암.

전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으으;;

그럼 오늘도 푹 쉬시고 내일도 쉬시고 모레도 쉬시고 글피도 쉬시나? 하고 그글피도 쉬세영!

트ㅡ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