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패턴이 아직도 안잡혀서 방송을 못 이어나가고 있네영.
어서 빨리 어크 오디세이 dlc 시작해야 하는데 말이졍 ㅋㄷㅋㄷ
최근 일상은 사실 지난번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틀에 한번 꼴로 밖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아! 운동은 근력 운동 위주로 하다가 오늘은 근데 산책로를 따라서
2시간 정도 걷다가 왔습니다. 이전글인 고추짬뽕을 먹고 바로 출발해서 그런지 위가 좀 아프기도 했구영.
왕복 지점에서 돌아오면서 해가 저버려서 어둡더라구영. 해가 지니 순식간에 추워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집에 돌아오니 손이 빨게져 있더라구요~!!
또 집에 다와가면서 왼쪽 그 뭐랄까.. 하체랑 몸통 사이 부분 근육이 아프더라구영.
아무래도 너무 운동도 안하고 몸이 약해져버린 것 같습니다.
요즘 그래서 이렇게 운동하고 그러니 잠이 무지하게 많이 와서 생활패턴을 좀처럼 되돌릴 수가 없네영 ㅜㅜ
하지만 집안에 틀어박혀서 무의미한 방송할 바에야 이렇게 밖에 나와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미세먼지가 좋을때요!)
운동도 하는게 훨씬 바람직한거 같아요~
꾸준히 운동해서 제 전성기 때 체력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당.
힘이 끓어넘치던 그때 그 시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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