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좋은 밤이네요. 지금 시각은 자정을 반 조금 넘긴 시간이군요.
어제는 밭에서 조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렸죠?
냉이 캐는걸 보여드렸는데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라 금방 방종했죠.
맨날 집에만 있다가 밖에 나와 그거 조금 캤다고 힘이 쭉 빠져서 저녁 먹기전까진 축 늘어져 있었답니다 ㅎㅎ
지금은 이제 잘 시간대이나.. 두번째로 킨 방송처럼 못자고 있습니다.
오늘 어제 늦게 일어난 것도 있지만 전 시끄러우면 못자거든요.. ㅠㅠ
*영상속 소리의 주인공은 시골 어르신 입니다.
아무튼 밤에도 재밌는 방송 보시고 재밌는 방송되시길 바라요.
전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트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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