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심을 다지는 말을 해놓고 3일 후에 작심 3일이 될 것 같다고 공지 때 말씀드렸었죠.
그러나.. 어제 새벽 3시에 잠자고 오늘 1시에 일어나서 첫끼 먹고 다시 5시까지 잠만 쿨쿨 자버렸네영..
시골가서 2주 내내 잠을 별로 못자는 특정한 상황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서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당;;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도 피곤하다는 점이네요.
이제 밤 10시반 정도 인데 부디 이른 시간에 잠을 자서 내일 아침에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결심을 다지는 말을 해놓고 3일 후에 작심 3일이 될 것 같다고 공지 때 말씀드렸었죠.
그러나.. 어제 새벽 3시에 잠자고 오늘 1시에 일어나서 첫끼 먹고 다시 5시까지 잠만 쿨쿨 자버렸네영..
시골가서 2주 내내 잠을 별로 못자는 특정한 상황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서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당;;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도 피곤하다는 점이네요.
이제 밤 10시반 정도 인데 부디 이른 시간에 잠을 자서 내일 아침에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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