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용히 자주보는 시청자입니다.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것같습니다.
제 생각은...사람 하나하나 다 대응해가며 맞출순 없는것이고
방송이 마음에 드는사람들은 남을것이고 아닌사람들은 자연스레 떠나는게 당연한것같습니다.
본인 스타일의 방송을 찾아 보는게 저는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ㅎ
시청자 한명 한명 기억해주시려고하는 착한 차비님 상처 너무 많이받지마시고
이말 저말에 휘둘리면 방송이 망한다고 하잖아요ㅎㅎ
차비님이 당당하게 본인의 뜻대로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 사랑합니다
차 비 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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