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파편 2400개를 호로록 말아드시고..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시청자님들의 고오급택시(...)를 타서 결국 도가니를 찍었으나
오늘의 파편이 모자란 나머지
직딩인 저는 어제 말씀드린 대로 점심시간에 은행 갔다온다는 핑계로 피시방에 왔습니다.
다행히도 진짜로 저를 기다리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날탈 없는 저를 구원해주신 드루님 덕분에 점심시간 내 침공퀘를 클리-어 하고 먹은
오늘의 점심 ^ㅆ^
(신기해서 먹어본 볶음김치김밥, 복숭아+자두 쥬스~)
오늘은 저녁에 에어컨도 고칠 예정으로 ^.^
시원함 버프 +10, 졸림 디퍼프 -20 달고 마지막을 향해 불태워 보겠심더 아자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