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스트리머분이 호스팅 꽂아준 게 아님에도
저 날 시청자가 50명을 찍은 적이 있었어서 한번 채팅 쳐 주십사 부탁 드린 순간
다다다 올라왔던 응원의 채팅 잊을 수가 없군요 ^_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연말-연초-회사업무가 바빠서
이제사 입금하고 기록합니당 ㅎ
올해부턴 아마도 입금이 작년보다 적을 거 같아요.
점점 달성이 쉽지 않은 업적들만 남아서..
(그나마 쉬운 건 누적 1천시간 방송 정도..?)
그래도 언젠가 잘 모아서 좋은 일에 사용하길 바라며 ㅎ 오늘의 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