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자친구와 만나다 헤어지고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이 끝나지 않았지만 , 끝낼 수 밖에 없었던 ..
그 사람이 일하는 회사의 옆자리가 그의 전 여친이더라구요.
당시에는 저도 너무 어려서, 그 둘이 이미 끝난 사이라도 자비롭게 받아주기가 힘들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ost / 히라이켄 - 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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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버전도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원곡이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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