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갈틱폰 저챗이였다.
오늘은 방송을 키고 바로 갈틱폰을 하는게 아니라 저챗으로 짧게 얘기를 하다가 갈틱폰을 했다.
생각보다 좋았다. 평소에 바로 갈틱폰으로 갔을때는 바로 메인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이질적이였는데 보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좋았다. 내가 마음에 드는 방송을 해야 진정성있고 재밌는 방송이 되는것이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짧게라도 저챗을 하다가 갈틱폰으로 들어가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시작때 캠을 켜놓음으로서 내가 캠을 키는 사람이라는걸 광고를 하는 효과도 있을것이다.
저챗도 뭔가가 되게 미약하기는 하지만 무언가 숙련도가 조금은 쌓이는 느낌이다.
그리고 방송에 발전에 대해서 생각을 자꾸하는데 생각하지마라 걍 내 머릿속에 있는 그 어렵고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사이클을
밟으면 방송은 알아서 클 것이다. 어차피 방송을 하는 나 자체는 짱이기 때문에 방송 열심히 하고 유튜브 편집해서 올리면 될것이다.
확실히 금요일이 사람이 많다 금토일은 무적이다
ㄴ 금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이였다 그냥 사람이 많았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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