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틱폰과 저챗을 했다. 오늘도 후원이 짱짱많이 들어왔다. 치킨 사먹어도 될것 같지만 가난한 나는 이 돈을 방송을 위해서 쓰는것이 더 낭만과 시청자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라고 말해놓으면 이미지를 관리할수 있겠지?
오늘은 멘트도 좀 적절했던거 같고 다 좋았다. 나는 개쩐다 나는 신세계의 신이 되는거다 끝
좀 진정해야한다.
갈틱폰을 짧고 굵게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질보다는 양인지 양자택일을 해야한다 사실 양자택일이 아니라
질도 좋고 양도 많은 방송을 하는게 맞기야 하지만 그건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다.
갑자기 방송의 가치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나작X (나만의 작은 스트리머) 이런 말을 하는데
사람이 하는 모든 농담은 기본적으로 한번쯤은 해본 생각을 기반으로 한다. 즉 완전히 흘려 들을말은 아니다.
이 말에 실질적인 뜻에 집중해보자 방송이 커져야 스트리머가 방송을 전업으로 해서 더 많이 더 자주 할텐데 왜 나작스로
남길 바랄까? 그것은 바로 방송에 변질에 있을것 같다는 답이 나왔다!!! 방송이 커져서 이 날먹과 낭만을 개나줘버리는 그런
세상과 자본주의에 찌들어 버리는 변화를 두려워 하는것이다!!! 그럼 답은? "낭만" 낭만을 잃지말자 낭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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