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의 녹진한 향과 크림치즈 녹진한 향이 합쳐져 굉장히 맛있었던 버거, 크로켓식으로 튀긴 크림치즈패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햄버거 재료 중 양상추 존재감이 꽤 큰편이었고 비프패티 존재감은 그렇게 크지는 않았음 약간의 향과 식감만 추가해줬지, 주연은 대파 크림치즈패티 였고 당시 기억으로 소스 존재감은 크지 않았는데 짤에서 보면 빅맥 소스로 추정됨, 유러피안프리코치즈 버거 였나 그건 예전에 나왔을 때 안먹고 재출시 됐을 때 먹었는데 당시 기준으로 차갑고 간이 안된 리코타 치즈에 잘게 잘라진 양상추 퍼먹는 건강식 버거 같은 느낌이라서 별로였는데 아마 똘삼이 먹었던 유러피안 버거 맛이 아마 이 때 먹었던 대파버거 맛하고 비슷했지 않나 싶네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