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끈을 만질 때마다 피부가 시뻘개지고 부어오릅니다.
처음엔 기분 탓이겠거니 했는데
실험적 결과가 자꾸 반복되니 이거 진짜 뭔가 가방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놓고 한 몇 년간 세탁한 적이 없는데
뭔가 유독물질이 농축이라도 된 걸까요?
일단 극장이라거나 직장이라거나 바닥에 두거나 한 적이 있는 것도 같고...
바닥에 있던 쓰레기 성분들이 농축된 죽음의 가방끈으로 인챈트라도 된 것일까요?
가방을 세탁하면 괜찮아지려나...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