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즘심은 4300원짜리 돈까스 쟁반국수애오!
...근데 이걸 윽덕계 먹지? 돈까스 먼저 먹는 건가?
냠냠챱챱
그리고 쓱싹쓱싹 비빗비빗
어디 한젓갈 후루루루루루룩.
우물우물... 그냥 평범한 쟁반국ㅅㅁㄴㅎㅁ너려러가채더으ㅐ패어차래으러랴
매워어어어어얽
※평소에 안 뜨던 된장국이 찬조출연했습니다. 된하
김..김ㅂ밟어으헑 매월응륻ㄹㄹㄷ
오... 오늘은 이 이상 모타게씀다...
한 1시간 동안 위장이 활활 탄 건 덤.
p.s 문제점은 달콤새콤매콤 밸런싱이 너무 끔찍했던 소스인 듯. 비율로 따지면 한 0.5 : 0.5 : 9쯤 되는 것 같슴다. 아무튼 진짜 대책없이 맵기만 한 메뉴였고 이제부터 걸러야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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