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댁에 갔다가 부모님은 식사하고 오시고 저는 혼자 와서 맥날입니다.
상하이 스파이시버거
배고파서 거의 다 먹고나서야 생각나서 찍었습니다.
맥날 감튀..
감튀 소금 안들어간게 좋은데 까먹었다...
그치만 새로 나온 감튀라 소금이 덜 묻었네요 편ㅡ안
일 대충 하신 알바님 감사합니다.
꺼ㅡ억
다먹고 날도 구리고 이런저런 생각도 복잡해서 머리도 비울겸 코노
천원에 4곡입니다. 물한병과 함께
다부르곤 개운한 기분에 한컷
사실 녹음도 해서 자랑도 하고 싶었는데.. 트게더는 업로드가 안되군요
까빙
아무튼...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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