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치요야
로봇형이야 우리 같이 이모 음식 탐내고 막 그랬었잖아...
우리 듬직한 맹수 치요야 항상 이모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비록 인터넷에서 널 만났지만... 추억은 없지만... 빈공간이 생겨버리니 마음에 구멍이 난 것 같구나....
미안하고... 고맙다... 형은 널 우리라고 부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사랑해... 우리 치요... 편히 건너길 바란다...
- 모자란 로봇형이 -
안녕? 치요야
로봇형이야 우리 같이 이모 음식 탐내고 막 그랬었잖아...
우리 듬직한 맹수 치요야 항상 이모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비록 인터넷에서 널 만났지만... 추억은 없지만... 빈공간이 생겨버리니 마음에 구멍이 난 것 같구나....
미안하고... 고맙다... 형은 널 우리라고 부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사랑해... 우리 치요... 편히 건너길 바란다...
- 모자란 로봇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