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떤말로도 위로되지 않을지 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아버지도 추석때부터 병석에 계시다가 19일저녁에 젊은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말로 위로안될줄 알지만 같은 입장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머니 잘 보내드리시구 본인 몸도 챙기며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우선 어떤말로도 위로되지 않을지 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아버지도 추석때부터 병석에 계시다가 19일저녁에 젊은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말로 위로안될줄 알지만 같은 입장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머니 잘 보내드리시구 본인 몸도 챙기며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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