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니님 여러분 안뇽~ 린이예요~
어제 방송에서도 말했는데..
엄마랑 저랑 같이 아시는 분이 다치셔서 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중이시거든요~
그래서 오늘 가게 끝나고 엄마랑 같이 병문안 다녀올라구요~
병원이 여기서 40분거리라서.....
갔다가 뵙고 얘기좀 하고 다시 돌아오면..
새벽이다~~ 새벽이야~!!!!!!!!!!!!!!!!!!!!!!!!!!!!!!!!!1
에잇 퉤!!
나 옵치 해야하는데...
나 빨리 1500점 복구 해야하는데..
이제 1330점 됐는데...
아직도 170점 남았는데..
바쁜데...
어쩔수 없지만.. 오늘은 잠시 쉽시다~
새벽에 돌아와서 아무도 모르게 방송도 안키고 몰래 한 백점 올려놓고 싶다.......
안될까??? 안되나???? ㅠㅠㅠㅠㅠ
내점수~!!!!!!!!!!!!!!!!!!!!!!!!!!!!!!!!!!!!!!!!!!!!!!!!!!!!!!!!!!!!!!!!!!!!!!!
으앙~~~~~~~~~~~~~~~~~~~~~~~~~~~`ㅠ.ㅠ
이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