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뇽??
린이예요~~
어제까진 얼어 죽을 것 같더니 오늘은 조금씩 따뜻해지는게 느껴지네요~~
다행스러워~~ 추워서 너무 힘들었다..ㅋㅋㅋ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당~~
거리에서 10센치의 “봄이 좋냐?”가 흘러 나오겠지...
또 걔네들은 손잡고 꽃구경 다니겠지..???
나는.. 혼자 꽃구경 하겠지....
하아.....
오늘도 눈에서 땀이.......
구럼에도 불구하고 봄 빨리왔으면 좋겠당~~ㅎㅎㅎ
그래서 오늘 방송은요..
슬픈 솔로라서 11시에 할라구요...
아니지!!! 나는 빛이 나는 솔로~!!!!!!
나는 오늘도 엄마 가게에서 서빙을 하지~
다리 허리 어깨 손꾸락 안아픈데가 없지~~
에이....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