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니님 아니~~
내가~~~
오늘은 방송을 할라고 어제 다리 마사지를 엄청나게 빡세게 딱!! 해놓고
오늘은 다리가 많이 좋아졌단 말이지??
근데 오늘 포천가야한데요...
왜 이런사실을 미리 알려주지 않는거지... 우리 엄빠는....
그래서 내가 나는 방송을 할테니 두분이서 가시오~ 했더니..
엄마왈 : "나 니네 아빠랑 안친해~"
아빠왈 : "나 니네 엄마랑 안친해~"
라고.....
내가 안가면 안가겠다고.........
에잇..........
그래서 이따가 가게 끝나고 포천으로(끌려)갑니다..
질질질질...................................
내일은 방송 꼭할게...
무슨일이 있어도 할게..ㅜ.ㅜ
11시에 반드시 켤게!!!
내일은 공지가 없어도 무조건 그냥 11시에 켜는걸로!!!!!!
이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