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 보납니다아
어제 남은 하루 잘 보내시고 좋은 아침들 되셨나요?
저는 어제 할머니 오셔서 이야기도 많이 하구 하다
간만에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일찍 잤네요..!
(코스프레는 간발의 차로 안 보여드렸는데 가발 아닌 머리가 너무 눌려서 할머니가 껍질 깐 계란이냐구 놀리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모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일어남 힉힉.. 근데 목 넘모 아픔
감기가 다시 심해진건 아닌거 같은데 어제 덜나은 상태에서 노래를 너무 오래 했나봐요ㅡㅡ;
300일이라구 넘 신났나봐오..ㅎㅎ흑
낮에 초밥 약속 있는데 거기도 가서 말없이 밥만 먹고 집에 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
목 많이 쓰면 막 목소리 변하고 성대 찢어지고 그런거 아냐? ㄷ ㄷ ㄷ ㄷ 싶어서 오늘은 휴방하구 집에서 묵언수행 할게욥...
트수 그림 코팅이나 해야겠다...ㅋㅋㅋㅋ
이번 주는 주2회 (오늘,토요일) 휴방합니다!!!
토요일에는 어디더라? 넷마블이엇던거 같아요 아무튼 그 파티에 우연찮게 갈 기회가 생겨서 인맥 쌓으러 가용 총총..^.^* 하여간 외향적 아싸 어디안감 ㅋ
아! 그리고 6월부터는 다시 좀 방송 시간만이라도 고정해보려구요! 근데 격일로 낮방-밤방 실험 해볼까 합니다 ㅋㅋㅋ
그럼 저는 공지를 썼으니 좀더 자러 가보겠습니담...
오늘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참 300일 축하는 진짜 다들 너모 고맙습니다 ㅠㅠ흑흑흑픅흑 나 진짜 감동해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