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카톡이라 엄마 이름이 떠서;;)
5월 5일..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가족모임이 모여있습니당 ㅠ___ㅠ
저두 어린이날 컨셉방송이 무척하고 싶었지만.. 흑흑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용 ㅠㅠㅠㅠㅠ
원래는 5월 4일 저녁+5일 저녁 이었어서
토일 짧낮뱅 + 월욜 휴방 예정이었습니당 ㅠ 그래서 6일에 약속 잔뜩 잡아놨는데...
글쎄 갑자기 약속이 저래 밀려버렸어여ㅠㅠㅠ흑흐그그흐긓
그래서 오늘 저녁뱅으로 정규방송 (7시간반 함) 했구 내일 내일모레 이틀 휴방입니당 ㅠㅠㅠ
일요일은 가능성이 희박하지만(5%이내) 집에 좀 일찍 돌아오게 되면 밤짧방 하구
월요일엔 약속 시간 봐서 한시간이라도 켤수 있으면 켤게요 헤헤....
솔직히 저.. 봄방학 갖고 나서도 제 마음이 힘든게 다 낫지 않았어용.. 조금은 티날수도 있어요 방송 중간 중간에 ㅠ 멍때리는거.....
(그러니까 채팅을 많이 쳐달라 이말이야~~ 보고 읽기라도 하게)
그런데도 그냥...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트수들 조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자꾸 짧방이라두 키게 되네요 ㅎㅅㅎ
언제나 고맙읍니다 (- -)(_ _) 트수들은 저한테.. 우울하고 암것도 안하고 싶은 제 세상에서 열의를 갖게 하는 원동력이에요
세줄요약
1. 일 월요일 (5월 5일 & 6일)이틀 휴방
2. 시간 되면 두 날 다 짧뱅이라도 할것임
3. 고맙다 짜슥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