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3년이 다 끝나가네요
이번년도에도 좋은일 슬픈일 많았겠지만 슬픈일은 다 내년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좋은일은 좋았던 기억 계속 하면서 좋은 생각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못본지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휴미님과 떠들면서 놀고 싶어요
빨리 나으시고 다시 웃으면서 봐요!
휴미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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