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귀요미 Daiso "Basket" Speicial Edition Case (with Laundry mash) 에서 약 3달 드래곤볼을 하여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사실 부품은 거의 다 모았는데 케이스가 정발을 안해서 존버하고 있었어요.
케이스는 이거에요. 가격은 단돈 12만원. 정말 저렴해서 모두들 만족하면서 구매했고 하루만에 140대 완판났어요.
케이스안에 부품을 꾸역꾸역 쳐박아서 열심히 선정리를 했어요. 지금은 좀 더 정리했지만 기본적으로 이게 한계네요.
누가 치킨 사줄테니 선정리해주세요....
짜잔! 책상위에 설치했어요. 이뻐요!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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