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유리얼굴꾸기기!!
자고일어났더니 내의자에 자고있어서
의자당겨서 얼굴꾸깃꾸깃
보드라움
우리 유리는 배때지 색도 이뻐욤.
꼬리도 이뻐욤
그죠?
아잉 창피해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누워있는데
갑자기 발소리들려서 봤더니 바람이가 저러코롬 앉아있음.
고양이 매력은 늘어지면 커지고 앉으면 작아지는게 매력인듯
귀여워어어어어어엉
저렇게 작은애가 자면 요로코롬 커짐
ㅋㅋㅋㅋㅋㅋ
꿈꾸는중. 움찔움찔
꿈에서 맛있는거 먹는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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