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섬도 구상해논 것에 65퍼센트 정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록으로 남겨놓으려 합니다 (어차피 콤보가 보고 탐나는거 있으면 달라그러겟죠 ㅋㅋㅋ)
집 하나로 만족을 못한 저는 닌텐도 아이디를 하나 더 파서 섬에 별장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너무 자주봐서 컨셉 바꿀까 하는 거실입니다 (지겨운건 사실...)
컨셉 통일하느라 바꾼 공주방이었던 제 방입니다..일제시대 부잣집이 이러지 않을까 상상하며 꾸며봤습니다
그리고 제일 생각이 많았던 다락방 마나님방...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으나 실패인것 같습니다.
나름 화목한 느낌을 내려고 한 가족의 주방입니다..너무 채우다 보면 난잡해져서 최대한 심플하게 만들었습니다.
화장실과 지하의 하인들 숙소입니다만 이게임은 화장실 예쁘게 꾸미기가 생각보다 까다로워요...
이상 본점이었고...분점은 좀더 현대적인 갬성으로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을 해서 꾸몄습니다 사실 분점을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요..
뭔가 현대적으로 꾸며보려 했습니다만.....역시 뇌가 늙어서 저 벽난로랑 낡은 가죽소파는 포기 못하겠더라고요..침대 취향도 엔틱하고.
이 게임은 화장실꾸미기가 참....힘들어요....마음에 들게 템도 안나오고 구성도 신박한 생각이 안나고...
콤보의 혼돈의 카오스적인 배치와 아이디어를 조금 얻어오고 싶네요..
이상 사진보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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