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교시랑 2교시가 전공..하느라.. 피곤했습니다.. 죽겠네요..
사회문제론이랑 사회복지 실천론...시험 2주 남았는데... 점심시간까지 오늘도 3시간 남아서
pc방에서 레식을 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할 캐릭이 없어서 그냥 여러가지를 했는데 힘들군요
점심은 라멘이긴 한데 한국사람들이 하는거라 이시국씨를 부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ㅎㅎ
제가 제일 학교 근처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라.. 정말로 학교 근처에 술집이 많아서..
또 점심먹고 한시간이 남아서 재미있게 하스 전장을 pc방에서 하는데 폰으로 하는것 보다 느낌이 있군요
그리고 학교에서 성격조사인가 뭔가를 했는데 정확하지 않아서 .. 확답을 드릴수 없고요 여기에는 말고 다른데
올려 드릴게요 근데 딱 제기분이랑 어울리는데 진짜..음..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