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은 9시쯤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정신 건강론 시험 공부를 했는데 전공이라 너무 힘든데.. 재미가 없으요..
지금 보고있는게 스트레스에 대한 것인데 저거보다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죽겠으요..진짜루 죽겠으여..
너무 힘드러..재미없는데 제일 재미 없는 건 컴퓨팅 프로그램 이해..하는거 정말루 힘들어..
오늘 전공 조별과제인데 사회문제론의 노숙자 문제에 대해서 ppt를 만들고 발표문이랑
같이 보고서 작성을 친구랑 나눠서 작성했고용 그래서 거의 다 완성해서 친구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녁까지 전공 시험 공부를 하다가 저녁을 먹으로 갔는데 비가 오네요
예쁘게 비오는데 춥고...약간 찝찝해요...
저녁은 가족끼리 갈비를 먹으로 왔습니다
맛있네요 집와서 가을님 방송 기다리면서
시험 공부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당 오늘도 가을님 방송 보고 재밌게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겠네요
레지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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