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가을님이 뱅송키는날이라 2시쯤에 일어나 밖을 보니 비가 촤르르르 내리길래 오늘은 나가지말라는갑다 싶어서 일어나고나서부터 어제가입했던 넷플릭스에 들어가 여태 못봤었던 영화나 애니등등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봤다! 그러다 7시쯔음에 어무니가 오리 불고기를 해주셔서 맛있게먹고 콤퓨타가 하고싶어 앉아서 트위치 뱅송을보다가 레식하자는 호출을 받아서 레시꾸를 하다가 9시 반쯤끝나서 30분뒤에 가을님 뱅송이여서 마크를 하면서 노가리를 까다가 가을님 뱅송 시청중 !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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