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를 쓰자면 오늘 8시에 학교를 도착했습니다.가을님 방송을 보다 자버렸는데 몇시에 잤는지 모르겠고 학교에게 가서도 너무 피곤해서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그래서 1교시에 피곤해서 학교에서 잤는데 201강의실에서 자버렸습니다. 근데 1교시 수업이 정신건강론 전공수업인데 301강의실에서 하는데.. 그래서 1시간쯤 자다가 9시 10분에 일어나서 지각해버렸습니다.하하핳 ㅋㅋㅋ 역시 몸이 피곤하니 죽겠군요 1교시 수업하다가 지각을 해버리다니.. 첫지각입니다 ㅎㅎ
수업을 듣고나서 그담에는 레식을 하러 pc방에 갔습니다. 친구들이 수업이 있어서 혼자 갔는데 정말로 재밌었어요
첫판부터 여러 다양한 캐릭을 써봤는데 망치들고있는 슬렛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그걸로 3킬 했어요 나머지는 첫판에 중간에 들어가서 ㅎㅎ 레식 1시간 30분정도 하다가 점심을 먹으로 갔습니다.
점심은 친구랑 함께 싸움의 고수를 가서 보쌈을 시켰습니당 맛있게 점심을 먹고 보니 12시 30분이라서 수업시간 까지 한시간 남아서 가서 또 레식을 했습니다 ㅎㅎ
1시 30분까지 레식을 하고 공학관으로 등산했습니다 학교 공학관이 제일 힘들어요.
두시에 컴퓨팅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저한테는 정말로 머리속에 안들어 들어 오더라고요 랩터를 배우는데 저걸 시험문제로 낸다는걸 보고..으으으 극혐..이라 생각했습니다
두시간 수업을 끝나고 바로 전공수업을 들으러 갈려고 내려갔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사회복지실천론을 듣고나서 오늘 종강총회가 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와서 마음편하게 쉬는걸 원했기 때문에 집에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ㅎㅎ 집와서 저녁먹고 방송기다리면서 공부나 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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