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ㄹ 0

화요일 오후 2시에는 토론하고 집와서 긴장했는지 자서 다시 잘려니 잠이 안와서 가을님 마크방 시참을 했습니다.다른사람들은 대부분 용암에 빠지던데 저는 전문가들이 쓰는 브랜칭 마이닝이라는 것을 하면서 안전하게 다야를 확보했습니다 계산해보니 거의 20개 정도 모았더라고여 그래서 저는 대부분 곡갱이가 철이 겨나 돌이고 대부분 갑옷을 안입고 계서서 저는 제가 모은 철이랑 다야를 가지고 철 갑옷 세트와 함께 다야 곡갱이 한개를 드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다들 대부분 초반에 힘들어 하셔서 밸런스 패치좀 해드렸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걸 한뒤에 계획을 세웠는데 첫번째로 다야 갑옷 풀셋과 함께 다야 아이템을 모으기로생각했고 두번째로 제가 요즘 콘크리트 가루를 만들어서 집짓는걸 좋아해서 그걸 만들기로 생각했습니다. 몇일동안 스트레스 받았는데 게임이랑 방송을 아무런 생각없이 보니 너무 좋더라고여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일이 많았는데 마크 시참이라는 것을 통해서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당 ㅎㅎ 아무런 생각없이 굴파고 다야찾으니 힐링이라는 것이 되어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9시에 수업이 있어서 일찍 자고 내일 또 할수있으먼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