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웠던옛어느랭크날.
저는 인질전에서 퓨즈를하시는 어느 사람을만났읍니다.
그떄의 저의프로필은 이거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다 져버려서 희망을잃었던 그때
(예시)
그분을 보았습니다
(푱푱푱푱푱)쾅콰광! 폭탄이터지는소리와 동시에 그분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옵서면서 적들에게 패배를주시면서 그분은 소리없이 나가셨습니다.
몇주일이 지난뒤.레식이업뎃이되면서 그분을만났습니다.
랭크(대충만나서 같이게임하고 캐주얼돌리자는이야기)
역시나 그분은 공격팀은 퓨즈를선택하셧고 방어팀엔 로-드를 선택하셧습니다.
또다시우리에게승리를 가져다주시고 저는 그분이랑 캐주얼을 같이하자고 요청, 그분은 흔쾌히 승락하셧습니다.
인질전
windXXX:(영어로) 잠깐 그거내려놔
fuzeXXX(진짜이런닉넴이였음):WHY? 나의실력을믿어보라고 친구.
QI:그래요 저가 아는데 이분 정말잘하심 ㅇㅇ
저는 하는 수 없이 퓨즈를 선택하게 내버려두었고 그것이 오고야말았습니다.
내가 FUZE를 선택하게내버려두지말았어야지.
의미심장한말과함게 그의 [우라]는 힘차게 요동쳤고
우리에게 크나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저는그떄 그분에게 감명받아 당장 퓨즈 정예스킨을질러버렸고
닉네임을 FU_노스 로 바꾸게되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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