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과제 발표만 하면 끝인데 힘들다.. 몇주동안 3주동안 게임못했는데.. 언제 제대로 할수있을까.. 12월에 초반에 시험이구
담주까지 사회문제론 과제 또있고..나도 제대로 쉴수있고 내 취미를 언제 할수있을까..그래도 어제 교수님이 전화와서 기말 개인 과제로 잘했다면서 칭찬하면서 종이로는 자기가 쓰기 힘드니 파일로 달라고 하셨는데 저번에도 중간과제 이름 얘기안하시고 교수님이 잘쓰신거 라고 소개해주고 이번에도 좋은데.. 근데.. 너무 조별과제 너무 힘들다.. 너무너무..
오늘 공녀님 방송을 보는데 스트리머가 재밌으면 좋은데 나는 능지가 딸려서 화내고 있고 그래서 컴퓨터랑 휴대폰으로 레식 방송이랑 가을님 방송 보고있고 노트북으로는 과제 정리하고 있으니 언제까지 할지..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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