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되게 오랜만에 방송 켜주셨는데 공교롭게도 방송시간이 학교에 있었던 시간이라 오래 방송을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킹시보기 보고 오랜만에 목소리 들어서 좋았어요(사실 글쓰는 지금도 보고있는건 안비밀...)
요즘 바빠서 방송을 자주 못 키시는걸 알고 개인적인 욕심(?)이었지만 7월 28일에는 꼭 봤으면 좋겟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우연히도 딱 방송을 켜주셔서 짧았지만 방송을 봤네요.
다시 현생살면서 많이 바빠지시겠지만 가끔씩 희링님이 원하실 때나 편하실 때 언제라도 오시면 환영해 드릴게요.그러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오셔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언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방송 주셔서 그리고 좋은 하루 만들어 주셔서 잊지 못할 특별한 생일선물 주셔서 감사해요. Virtual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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