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오뱅알
본뱅보다 쿠키뱅이 더 알찼다.
댄스한곡하고 헐떡 헐떡 거리며 코노 가면 3천원만 쓰신다는분이..
3시간째 방송하고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밧데리가 다되었는지 방송이 터지면서 종료가 됐다.
20대의 무서운 체력..
서서 노래부르다가
힘드니 앉아서 부르다가
나중엔 누워서 부름.
에어콘 갑자기 켜지길레
트수가 와서 켰나보다 하고
트수가 왔으면 차단기를 2번 내려달라고 했더니
방송이 터져서 내가 터뜨린거 같아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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