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올해 회사계획들이 모두 틀어져서. 새로운 플랜 수립한다고.
요 몇일 미친듯이 일했고,
회사 사무실에서 2박3일 한후 거의 50시간넘게 일하고, 잠도 거의 못자고(2~3시간 잤나?) 회사에서 미친듯 일하다가, 드디어 퇴근을 합니다 ㅠ
늘손실이 많이진행되어, 주의도가 위험에서 심각으로 격상된 상태입니다. hanuruZeup
올라온 사진들 보니, 느르님 매순간 이뻤을텐데, 못봐서 아쉽
사무실에서 빵 몇조각, 컵라면으로 대충 때우다가,
퇴근하면서 선택권이 없어 24시간 영업하는 음식점에서 몇끼만에 먹는 음식같은 음식인지. 휴
다대기 양념 안좋아하는데, 깜빡하고 말안해서.. 바로 넣어주네요. (잘하는 집은 따로 주는데 보통 ㅠ)
부산에서 얼마전까지 맛집, 근본이란 국밥집들 순례하다 와서 그런지,
맛은 영... 그래도 오랜만에 지대로 된 음식이 뜨끈하게 들어가니 조금 살만한.
그냥 고기육수 뜨끈한게 들어간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생했는데, 다음주에 이번에 일한게 쉽게 통과되서. 좀 뿌듯하면 좋겠습니다.
경영진들에게 너무 쉽게 난도질 당해(말로는 한마디씩 훈수는 쉽지. 니들이 해봐ㅠ), 담주도 이렇게 되면. 난죽택 ㅠ.ㅠ
느르님도 방송내/외로 연습많이 하시던데, 방송 못보고 직접 응원못해드려서 많이 아쉽지만,
맘적으로 정말 많이 응원하니까요.
그리고 원래 재능러고, 실전에 강한 느르님이시니까.
좋은 결과 있어서, 하드캐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방송보며 응원하고 싶지만. 못해도.. 응원하는 맘은 크다고. 화이팅! 하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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