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아케이드로 출시한 리듬게임
"드럼매니아 2nd mix"의 수록곡입니다.
롱버전은 당시 OST에만 수록되었었고,
향후 1년 뒤에 후속작에서 게임버전으로 나왔습니다.
해석에 의역이 많습니다.
Taeko - Helpless (2000)
Lie on the deck of this open yacht
이 열린 요트의 덱 위에 누워
Watch the sky the Caribbean Sea is so hot
하늘을 봐, 캐리비안 바다는 너무 더워
Feeling the wind; I can smell the sea
바람을 느껴봐; 바다 냄새가 느껴져
And I hear how the ocean is calling to me
이 바다가 날 부르는게 들려와
I never knew all the world had to show me
난 세상이 내게 보여져야한단걸 몰랐지
I never let anyone know me cause you know
누구도 날 알지 못하게 했지, 너가 날 아니까
I was the girl with the strongest defenses
난 내 가식세계에 안주하는
Safe inside my world of pretenses
철벽방어하는 그런 소녀였어
Smile and you've taken me by surprise
웃으면 너는 날 놀라게 해
For a while I'm content just to look in your eyes
잠시동안 너의 눈을 바라보면 만족해
But when you touch me it feels just like magic
하지만 너가 날 만지면, 그저 마법같이 느껴져
Makes my years alone almost tragic oh baby
혼자였던 내 삶들이 비극같아져, oh baby
I was alone but I never felt lonely
혼자였어도, 외롭진 않았지
My heart was reserved for you only
내 맘은 오직 널 위해 남겨뒀어
Helpless
감당할 수 없어
When you touch me I'm powerless
너가 날 만지면 난 힘이 빠져
I need you so much baby I'm helpless
너가 너무 필요해, 감당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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