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늦게 착석해서 아쉽지만..
점프킹 하는 하느르, 놀리기도 정말 많이 놀렸는데.
특히 루리님한테 진건 ㅋㅋㅋ
그래도 닥소때도 입고 열겜했던 어머니 농구복 올만에 봐서,
진짜 열겜모드 하는 느르님 마음이 전달되었어요.
계속 깨려고 노력하는 모습들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오늘 이래저래, 정말정말, 하느르 킹받을정도로 많이 놀린것 같은데요.
술취한 아저씨..(아조씨ㅠ.ㅠ) 처럼 받아드려질 정도로 많이많이,
이것저것 떠들면서, 하느르 놀리고, 그러면서도 가끔은 진심으로 이쁘다고도 하고 그랬던건
정말정말 진심은 이기기를 바랬고, 깨기를 바랬고, 많이 많이 응원하는 맘때문이란거(그렇다고 힘든거 응원하니 꼭 해내라 이런건 아니에요.)
후기에는 전달해봅니다. 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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