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하느르님이랑 이루리님이랑 하던거 봐서
초반에 하느르님이 우위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실수를 많이 해서 비슷비슷한게 재미있더라고요
그래도 점점 손 풀려서 높은곳 가는데
루리님은 얼마 못가고 힘들어 하시기에
이렇게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 때는 몰랐습니다. 그게 느르쟝이 스스로 판 함정이라는 걸
역시 쉽게 올라갔다가
안1한 하느르 답게 쭉욱 hanuruK
마지막 15분 진짜 긴장감 오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결국 패배하고 2시간 정도 더해서 자체 최고점을 갔지만 태초...
토요일에 클리어 할 수 있을 거라구!
덕분에 늘카이브 업데이트 많이 했습니다.
오늘 정말 고생많았고 남은 시간 푹쉬고 토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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