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공을 버리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읍니다
고민 참 많이했었는데 나쁘지않은 선택이라고 생각중이에요.
아크릴가공 관련된 일인데, 빨리 배워서 남는시간에 하느르 자캐 아크릴스탠드 만드는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곧 할수있을듯
혹시나 만들게되면 오프라인에서 뵐수있을때 드리고싶어요
올해 또 취준할생각에 걱정이랑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뭔가 후련한 기분입니당. 일도 많고 페이도 만족할만하네요 허허 일이 많지만..
뭔가 일얘기만썼는데, 오늘 한게 일밖에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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