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몰아서 보는 그런건 아니지만. 시간 나면 잠시잠시. 20분 30분 뭐 이런 느낌으로
끊어서 또 오해영을 다시 보고 있는데.. (2016년 드라마..)
예전에는 스토리라인만 관심있게 본거 같은데..
요즘에는 전에는 안보이던...
영상미가 어떻네, 촬영을 어케했네.. 이런게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주인공 감정을 빛깔과, 야경의 빛, 그리고 따스한 느낌의 빛, 색감등을 참 잘 녹여낸 영상미를 보면서 감탄하는..
약간 그렇게 드라마를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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