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메트리션의 피를 끓게 하는 야구 드라마라 순식간에 2화 정주행 했는데요.
후회 중입니다. 매주 기다리는 삶은 너무 피폐할 거 같은데...
놔뒀다가 몰아볼 걸 그랬네요 ㅠㅠ
글만 딸랑 쓰긴 뭐해서 여러분의 니즈를 만족시킬 만한 짤도 하나 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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