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까지는 별 일 없었는데
한 고객이 와서 반말 툭툭 뱉고 기분나쁘게 말을 하더라고요.
가득이나 기분 나쁜데
부장은 제 잘못도 없는데 제 잘못이라고 저를 갈구다라고요.
가뜩이나 야발 손놈 때문에 기분도 안좋았는데
제가 다른 건 참아도 잘못없는걸로 잘못있다 하는걸 못참는 사람이라
진짜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런 느낌 받았던건 간만이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고 부장도 퇴근 해서 안보이니 좀 괜첞아졌습니다.
야간 당직 때는 킹시보기 보면서 조금 휴식을 취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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