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을 마치고 오자마자 누워서 눈을 감고 쉬었습니다.
2~3시간 정도 지난 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DDP가 너무 넓어서 어디에 계시는지 못찾겠더라고요 ㄷㄷ...
다행이 만나서 선물도 드리고 당당히 맥심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주위에 여자 사람들이 처다 보던 것 같던데,
마! 꼬우면 니도 맥심 화보찍으라 안카나!
어마어마한 머포 사진기들 사이에서
하느르님께 산 중나고라 DSLR로 열심히 사진을 찍었는데
막상 집에와서 보니 초점이 맞는 사진이 없습니다.
다시 봐도 없네요 ㅎㅎ...
아쉬운대로 셀카찍은거로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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